[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온은 다음달 1일(월) ‘2월 퍼스트먼데이’를 진행한다. 퍼스트먼데이는 롯데온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가장 큰 정기 세일이다. 이번 2월 행사에서는 그간의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롯데쇼핑 각 사업부와 협업해 할인 혜택을 더욱 확대했다.
롯데온 관계자는 "인기 브랜드 51개를 선정해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행사 당일 사용이 가능한 최대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엘페이(L.PAY)로 행사상품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적립이 가능하다"며 "각 사업부 간 협업을 통해 할인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온 관계자는 "인기 브랜드 51개를 선정해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행사 당일 사용이 가능한 최대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엘페이(L.PAY)로 행사상품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적립이 가능하다"며 "각 사업부 간 협업을 통해 할인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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