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할인형 마트 ‘킴스클럽’이 홈술 트렌드에 맞춰 4천원대 ‘모두의 와인’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킴스클럽이 선보이는 와인 ‘에스테반 마르틴 가르나차 시라’ 품종은 토착 품종인 ‘가르나차’와 국제 품종 ‘시라’를 사용했다. 달지 않은 중간플러스 바디의 드라이 와인이다
한편 킴스클럽은 오는 7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용 ‘모두의 와인’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킴스클럽이 선보이는 와인 ‘에스테반 마르틴 가르나차 시라’ 품종은 토착 품종인 ‘가르나차’와 국제 품종 ‘시라’를 사용했다. 달지 않은 중간플러스 바디의 드라이 와인이다
한편 킴스클럽은 오는 7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용 ‘모두의 와인’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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