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센트온 유정연 대표가 “CJ CGV와 손잡고 전국 CGV 직영 극장 모든 상영관에 살균소독제 ‘호클러’로 ‘코로나19 클린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센트온 관계자는 "CGV측은 상영관 내부와 좌석, 기구를 포함한 영화관 구석구석을 살균소독제 센트온 ‘호클러’ 제품을 이용해 살균하고, 표면을 닦아 청소함으로써 영화관 내부를 ‘코로나19 클린존’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GV에서 사용하고 있는 센트온 호클러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 내 BSL-3 시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시험을 완료한 살균소독제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센트온 관계자는 "CGV측은 상영관 내부와 좌석, 기구를 포함한 영화관 구석구석을 살균소독제 센트온 ‘호클러’ 제품을 이용해 살균하고, 표면을 닦아 청소함으로써 영화관 내부를 ‘코로나19 클린존’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GV에서 사용하고 있는 센트온 호클러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 내 BSL-3 시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시험을 완료한 살균소독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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