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가 커피 제품 최초의 무라벨 컨셉으로 출시한 '아카페라 심플리'가 출시 6개월 만에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카페라'는 국내 냉장 페트 커피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커피 브랜드"라며 "'최근 식품업계의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필름 라벨을 없애 분리배출이 용이하며, 용기 감량 설계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빙그레 관계자는 "'아카페라'는 국내 냉장 페트 커피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커피 브랜드"라며 "'최근 식품업계의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필름 라벨을 없애 분리배출이 용이하며, 용기 감량 설계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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