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인컴퍼니(대표 민들레)가 작년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인컴퍼니 민들레 대표는 “작년 한 해 종이 아이스팩을 약 1억500만개 이상 판매했다. 쿠팡, 배달의 민족 등 국내 300여개 기업에 공급 중이다. 100억원 매출을 돌파한 비결은 사회 전반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인식전환과 뛰어난 품질, 가격정책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종이아이스팩 단일품목으로 작년 한 해 105억원 매출을 올린 바인컴퍼니는 아이스팩의 주원료인 고흡수성폴리머나 비닐 대신 세계 최초로 100% 물과 종이, 산화생분해성필름으로 만들어진 종이 아이스팩을 개발한 기업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바인컴퍼니 민들레 대표는 “작년 한 해 종이 아이스팩을 약 1억500만개 이상 판매했다. 쿠팡, 배달의 민족 등 국내 300여개 기업에 공급 중이다. 100억원 매출을 돌파한 비결은 사회 전반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인식전환과 뛰어난 품질, 가격정책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종이아이스팩 단일품목으로 작년 한 해 105억원 매출을 올린 바인컴퍼니는 아이스팩의 주원료인 고흡수성폴리머나 비닐 대신 세계 최초로 100% 물과 종이, 산화생분해성필름으로 만들어진 종이 아이스팩을 개발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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