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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름다운 동행자로 함께합니다"…라면 20박스 전달

2021-01-21 20:10:28

부산지부에서 2년간 숙식 및 취원을 지원을 받고 평범한 이웃으로 살고 있는 B씨가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부해 훈훈함을 전해준다.(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지부)이미지 확대보기
부산지부에서 2년간 숙식 및 취원을 지원을 받고 평범한 이웃으로 살고 있는 B씨가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부해 훈훈함을 전해준다.(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지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이흥수)는 숙식보호대상자였던 B씨가 1월 21일 부산지부를 방문해 숙식보호대상자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B씨는 과거 경제적인 어려움과 주변인들과의 연락단절로 인해 출소 후 막막한 심정으로 공단에 문을 두드렸고 부산지부에서 2년간 숙식 및 취업 지원을 받은 후 현재는 개인용달을 하며 평범한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

B씨는 “코로나 19확산에 따라 온 국민이 어렵지만 특히, 보호대상자들의 삶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며 “저의 작은 도움을 통해 사회의 온정은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꽃과 같다란 사실을 보호대상자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부산지부 이흥수 지부장은 성실한 생활을 통해 성공적인 사회자립을 이룬 B씨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그의 모습은 많은 보호대상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어 주고 있음을 깊이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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