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베스파의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에 파괴의 화신 ‘루시키엘’이 새 영웅으로 등장했다.
근접 공격에 특화된 마법 속성의 마법사 클래스 ‘루시키엘’은 그레이 공국을 멸망시킨 태초의 5마족 중 가장 강력한 파괴의 힘을 가진 영웅으로, 마족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에제키엘’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전방의 범위 내 적들에게 치명적인 마법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회복력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전투를 펼치며, 조건에 따라 원거리에 위치한 적을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겨 추가 공격을 가하는 스킬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근접 공격에 특화된 마법 속성의 마법사 클래스 ‘루시키엘’은 그레이 공국을 멸망시킨 태초의 5마족 중 가장 강력한 파괴의 힘을 가진 영웅으로, 마족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에제키엘’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전방의 범위 내 적들에게 치명적인 마법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회복력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전투를 펼치며, 조건에 따라 원거리에 위치한 적을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겨 추가 공격을 가하는 스킬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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