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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singularity의 시대, DATA 중심의 경영 뒷바침되야"

2021-01-13 1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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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효성은 AI의 발전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지배할 singularity의 시대에 대비해 VOC와 데이터 중심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실제로 조현준 회장은 작년 11월 창립 기념사에서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글로벌기업들은 전통적인 비즈니스에 머물지 않고 IT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야 한다” 고 말한 바 있다.

미중 패권전쟁과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위기로 경제를 포함한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글로벌기업들은 치열한 정보전쟁을 벌이고 있음을 강조, VOC를 기반으로 고객에게서 얻는 소중한 정보가 우리에게 미래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줄 해답이라는 것이다.

조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효성을 고객이 믿고 인정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 나아가 고객가치를 더 올리는 길을 끊임없이 찾아내어 고객의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VOC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활용하는 기업만이 더 강력한 힘과 위기를 극복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효성은 경영정보와 시장 데이터 등을 IT시스템화하여 분석, 활용하는 데이터 중심 경영을 도입해 치밀하고 군더더기 없는 DATA 중심 경영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조 회장은 평소 글로벌 주요 전시회에 직접 방문하는 등 VOC 경영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201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란제리와 수영복 전시회인 '인터필리에르 파리', 최대 섬유시장인 중국에서 개최되는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 등에 직접 참석해 글로벌 고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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