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부산경찰청장을 위원장으로 장의의원회를 구성, 12월 23일 오전 9시경 부산경찰청 2층 동백광장에서 부산경찰청장(葬)으로 영결식을 치르고 국립대전현충원 경찰묘역에 안장하기로 했다.
빈소는 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또한 경사로 1계급 특진을 추서하기로 했다.
순직한 이성림 경장은 2016년 경찰에 입문, 1기동대 등을 거쳐 2018년 8월부터 해운대서 교통안전계에 근무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에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경찰관이며 올해 8월에 결혼을 한 신혼부부로 동료 및 가족들에게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특히, 이 경장은 평창올림픽기간중 대회 행사 경비유공으로 부산경찰청장 표창을 수여 받는 등, 교통단속 근무우수, 치매환자 발견, 절도 피의자 검거등 총 15회에 걸쳐 각종 표창 및 장려장 등을 받은 우수한 경찰공무원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장례식 및 영결식을 엄숙히 진행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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