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중간배당 지급액은 보통주 1주당 86원으로 배당총액은 419억원 규모다. 권리주주는 11월 30일 폐쇄한 주주명단 기준이며 1개월 안에 주주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중간배당 조항을 신설한 바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DGB금융그룹의 지원과 그동안 회사로서의 성과를 입증하는 동시에 대주주인 DGB금융그룹은 물론 소액주주와도 성과를 공유하는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중간배당 지급액은 보통주 1주당 86원으로 배당총액은 419억원 규모다. 권리주주는 11월 30일 폐쇄한 주주명단 기준이며 1개월 안에 주주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중간배당 조항을 신설한 바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DGB금융그룹의 지원과 그동안 회사로서의 성과를 입증하는 동시에 대주주인 DGB금융그룹은 물론 소액주주와도 성과를 공유하는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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