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해외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IBC, International Beer Challenge)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IBC(International Beer Challenge)'는 영국, 독일 벨기에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엄선된 500여개의 알코올/논알콜 맥주를 70여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맥주 소믈리에, 맥주 양조업자 등 맥주 전문가들이 맥주의 맛, 향, 색, 거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라거(New World-style Pale Lager)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올 6월에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만을 사용한 ‘올 몰트’(All Malt) 맥주로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이어가며,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과 국내에 시판 중인 국산 맥주보다 낮은 가격(500㎖병 출고가 기준·1,047원), 기존 스터비캔보다 잡기 편한 슬릭캔을 도입해 휴대성을 높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IBC(International Beer Challenge)'는 영국, 독일 벨기에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엄선된 500여개의 알코올/논알콜 맥주를 70여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맥주 소믈리에, 맥주 양조업자 등 맥주 전문가들이 맥주의 맛, 향, 색, 거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라거(New World-style Pale Lager)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올 6월에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만을 사용한 ‘올 몰트’(All Malt) 맥주로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이어가며,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과 국내에 시판 중인 국산 맥주보다 낮은 가격(500㎖병 출고가 기준·1,047원), 기존 스터비캔보다 잡기 편한 슬릭캔을 도입해 휴대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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