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CR실 박상영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ETC사업본부 박원호 상무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키는 소폭의 임원인사를 11일자로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원승진 인사에서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 경영효율성 제고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부사장 박상영(CR실)
▲ 전무이사 박원호(ETC사업본부)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임원승진 인사에서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 경영효율성 제고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부사장 박상영(CR실)
▲ 전무이사 박원호(ETC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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