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수혜를 받은 보호관찰청소년은 70대의 조모와 단둘이 살고 있으나 1990년에 건축한 낡고 오래된 아파트로 방문은 비틀어져 개폐가 어렵고, 오래된 방충망은 찢겨져 각종 해충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에어컨이 없어 하절기에는 선풍기 하나로 더위를 견디는 등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남경주로타리 김수복 회장을 비롯한 소속 회원 다수가 바쁜 시간을 쪼개어 몇 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직접 공사에 참여해 LED 전등, 방충망, 방문 등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방에는 에어컨을 설치해주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섰다.
남경주로터리클럽은 지난 2월 경주준법지원센터와 지역사회 봉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11월에는 흥무공원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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