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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수제맥주 배달 전용 캔맥주 4종으로 확대

2020-12-03 19:06:41

[로이슈 편도욱 기자]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배달 및 포장 전용 캔맥주 제품을 4종으로 확대 판매한다고 밝혔다. 생활맥주는 치킨 배달 전문 숍인숍 브랜드 ‘생활치킨’을 운영하며, 전국 130여 개 매장에서 치킨과 함께 수제맥주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수제맥주는 개인 취향에 따라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과 향의 맥주를 골라서 소비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올해 수제맥주 판매량은 편의점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500%가량 급증했으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수제맥주의 시장 규모가 연말까지 2,000억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생활맥주는 배달 및 포장해서 먹는 수제맥주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생활맥주 레드라거’ 외에 핸드앤몰트의 ‘상상페일에일’, 카브루의 ‘구미호 릴렉스 비어’와 ‘구미호 IPA’ 3종을 추가해 총 4종의 수제맥주를 ‘4캔 1만원’에 판매한다. 지난 2개월간 직영점에서 치킨과 함께 수제맥주 4종을 시범 판매한 결과, 배달 주문 건 수와 캔맥주 판매량이 각각 20%가량 증가하며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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