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꿈이 싹트는 길’이라는 주제로 이 지역 낡은 담장과 건물 외벽에 연꽃과 야자수 나무, 목말을 한 아빠와 아들 등 다양한 문양의 입체그림을 넣어 벽화를 완성했다.
세부작업은 미술입시학원 경력이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능기부(특기집행)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셉테드 사업을 처음부터 지켜본 대다수의 주민들은 “그림을 너무 잘 그려줘 우리 동네가 예쁜 동네로 변신한 것 같다. 기회가 되면 나머지 담벼락에도 꼭 그림을 그려주면 좋겠다. 그림을 보는 내내 동네사람들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는 등 이 사업이 계속해서 추진되기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천북면청년회의 사회봉사국민공모 신청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협의회와 천북면청년회가 공동 참여 및 도움을 받아 이뤄졌다. 내년에도 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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