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개ㆍ보수를 하지 못하고 있는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주거지를 대상으로 무너진 지붕ㆍ천정 보수 및 열악한 노후 벽지ㆍ장판 교체 등 주거지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 및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혜자 A씨(56·남)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집을 수리해 주신 논산보호관찰소에 감사드리며,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법을 잘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한 사회봉사자 B씨(48‧남)는 “이번 사회봉사명령을 통해 나보다 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은 사회봉사명령도 보다 열심히 참여하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논산준법지원센터 최걸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 개인별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한 적극적인 원호를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 자립 갱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봉사명령 집행프로그램을 다양화 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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