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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준법지원센터, 구리경찰서와 전자발찌 훼손 대비 모의훈련

2020-11-18 13:24:18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상황을 연출해 검거하는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상황을 연출해 검거하는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소장 김태호)는 11월 17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를 가정, 구리경찰서와 합동으로 구리시 소재 이문안호수공원 및 토평정수장 일대에서 검거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호관찰소와 경찰서 차량 9대, 인원 30명 이상이 참가하는 야외기동훈련(FTX) 방식으로 진행됐고, 실제 훼손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신속한 검거에 중점을 뒀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 김정현 전자감독 과장은 “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조속히 검거하여 시민의 안전에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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