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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무인 발열체크 출입통제기기 2대 기증 받아

보호관찰위원 협의회와 ㈜ 아하정보통신 기증

2020-11-17 20:47:21

발열체크 출입통제 시스템 기증식 기념촬영.(사진제공=서울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발열체크 출입통제 시스템 기증식 기념촬영.(사진제공=서울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11월 17일 보호관찰위원 협의회(회장 한대현)와 ㈜아하정보통신(대표 구기도)으로부터 지원 받은「무인 발열체크 출입통제 기기」2대(500만원 상당)에 대한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후원된 무인 발열체크 출입통제 기기는 ㈜아하정보통신에서 개발한 것으로 얼굴 비교 인식률 99.7%, 라이브 감지 정확도 98.3% 등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는 무인 발열체크 출입통제 기기 2대를 서울준법지원센터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 설치해 코로나19 감염의심자의 출입 통제에 활용함으로써 코로나19로부터 보호관찰대상자 뿐만 아니라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소속의 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하는 보호관찰 업무 지원 자원봉사자로서, 올해에도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매월 장학금, 긴급의료비 및 생계비, 전자감독대상자에 대한 긴급구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2,700만원 상당의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 및 사회봉사명령 집행 업무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하정보통신 대표 구기도 위원도 보호관찰협의회 소속으로 보호관찰대상자의 원호에 힘쓰고 있다.

협의회 한대현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후원을 하게 됐다.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겠다”고 했다.

서울준법지원센터 이태원 소장은 “보호관찰위원 협의회의 지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코로나19의 불안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게 되어 재범 방지에 더욱 힘을 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보호관찰위원 협의회의 진심어린 도움을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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