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3분기엔 시장환경이 개선되며 IB영업, 채권영업부문에서 실적 상승을 견인했고, 영업 전 부문 고른 실적 상승세로 수수료수익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자회사 KTB네트워크는 우량 투자기업 상장으로 높은 투자자산 평가이익을 거둬 3분기 세전이익 125억원을 달성했다. KTB자산운용은 3분기에만 상반기 누적실적을 초과 달성하는 등 호실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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