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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31일 할로윈데이 코로나19예방 및 폭죽사건 예방 합동순찰

2020-10-30 10:08:12

부산경찰청 현판.(사진=전용모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부산경찰청 현판.(사진=전용모 기자)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은 할로윈데이(10월 31일)관련, 코로나19 예방 및 지난 7월 3일 미군독립기념일 미군 폭죽사건등 예방을 위해 31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해운대 구남로일원에서 경찰, 주한미군사령부 합동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많은 인원의 주한미군 장병 외출,외박이 예정되어 있고 부산 유명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등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외국인 전용 클럽 등 주변에 대한 위력 순찰을 실시키로 했다.

동원인력은 국제범죄수사대,관광경찰대,지역경찰 등 17명, 주한미군 헌병 5명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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