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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지원

2020-10-29 22:08:36

전기설비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장판을 교체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전기설비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장판을 교체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논산준법지원센터, 소장 최걸)는 지난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특기(전기설비)를 가진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등 9명을 배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의 기부금을 활용, 경제적 빈곤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호관찰대상자 2가구를 선정, 도배⋅장판 및 노후 전기시설을 교체했다.

수혜를 받은 보호관찰대상자 A씨(65·남)는 “생활형편이 어려워 낡고 곰팡이가 핀 벽지나 장판 및 고장 난 전등을 교체하지 못하고 있던 중, 보호관찰소에서 깨끗하게 교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배치된 사회봉사명령 특기(전기설비)대상자 B씨(50·남)는 “제가 가진 전기기술을 활용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논산보호관찰소 박진우 사무관은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을 억제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자원을 적극 발굴, 활용해 시의 적절한 원호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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