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의회는 올해 12월 전자감독 대상자 조두순이 출소하는 것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이 관내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에서 전자감독 대상자가 전자장치를 훼손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음을 인식했다.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조속히 검거할 수 있도록 수사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공조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 이동환 소장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검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보호관찰소와 경찰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우선시 되어야 함을 인식하고,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는 2014년 4월부터 보호관찰소와 경찰서간 매년 2회 실시하는 전자감독 관련 실무 회의이며, 연 1회 이상 전자장치 훼손 대응 모의훈련도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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