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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다우니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리뉴얼 출시

2020-10-12 13:00:24

P&G 다우니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리뉴얼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섬유유연제 브랜드 P&G 다우니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신제품을 출시했다. 상쾌한 향이 오래 지속되도록 기능이 향상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인 이번 신제품은 미세먼지를 막는 기능으로 외출 후 옷에 미세먼지를 묻혀오는 것을 줄여줄 수 있다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미세플라스틱 없는 초고농축 포뮬러로 섬유 속 냄새를 방지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여기에, 새로운 상쾌함이 지속성이 보다 향상되었다.

또한, 의류의 정전기 발생을 방지하는 기능이 탁월해 마치 미세먼지 보호막처럼 옷에 미세먼지가 붙는 것을 막아주어 미세먼지와 거리두기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초고농축으로 자사 비농축 제품 대비 1/3컵만 사용해도 상쾌함이 오래 가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워진 다우니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는 종전의 라인과 동일하게 레몬그라스와 라일락, 화이트티와 릴리, 베리베리와 바닐라 총 3가지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L 기준 6천4백원대로, 10월 12일부터 주요 온라인 몰 및 전국 대형 마트와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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