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는 2020년도 검정고시 합격자 등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보호관찰대상자 43명과 청소년회복센터 3곳(샬롬, 새빛, 소망)에 원호금품 총 790만 원을 전달했다.
창원보호관찰소협의회 박철수 회장은 “이번 해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대상자가 더 많이 발생했다. 그래서 보호관찰위원들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십시일반으로 평소보다 더 많은 돈을 마련했다”며 “여러분 가정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창원보호관찰소 조성민 소장은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보호관찰대상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원호 및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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