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큐리언트는 9월 24일 얀센과 다제내성결핵치료제 ‘텔라세벡’의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
본 계약은 최대 1년간, 글로벌 독점 개발권 확보를 목표로 텔라세벡의 가치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며 브룰리 궤양은 대상 적응증에서 제외된다. 그 외 계약의 세부사항은 양사의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텔라세벡은 미국FDA 승인 하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초기 임상 2상을 완료하였으며 이 결과가 올해 3월 의약학 최고 권위지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바도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본 계약은 최대 1년간, 글로벌 독점 개발권 확보를 목표로 텔라세벡의 가치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며 브룰리 궤양은 대상 적응증에서 제외된다. 그 외 계약의 세부사항은 양사의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텔라세벡은 미국FDA 승인 하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초기 임상 2상을 완료하였으며 이 결과가 올해 3월 의약학 최고 권위지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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