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버거킹이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와 콜라보레이션 한 기네스 와퍼의 신규 메뉴 ‘기네스 콰트로치즈와퍼'를 출시한다.
‘기네스 와퍼’는 버거킹이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와 함께한 신메뉴로, 8월 말 출시 이후 3주만에 100만개 판매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블랙와퍼번과 기네스를 일부 원료로 첨가한 깊고 풍미 가득한 소스가 선사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맛이 강점이다.
버거의 전체적인 맛과 밸런스를 높인 기네스 와퍼의 신규 메뉴 ‘기네스 콰트로치즈와퍼’ 또한 블랙와퍼번과 기네스 바비큐 소스에 다양한 치즈로 고소함까지 더했다. 또한, 버거킹 고유의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워 진한 불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순쇠고기 패티는 물론, 토마토와 양상추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기네스와퍼는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인 와퍼와 기네스의 만남을 통해 조화롭고 완성도 높은 맛을 선보이는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특별 제조한 번과 깊은 풍미의 소스가 선사하는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프리미엄한 맛으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기네스 와퍼’는 버거킹이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와 함께한 신메뉴로, 8월 말 출시 이후 3주만에 100만개 판매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블랙와퍼번과 기네스를 일부 원료로 첨가한 깊고 풍미 가득한 소스가 선사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맛이 강점이다.
버거의 전체적인 맛과 밸런스를 높인 기네스 와퍼의 신규 메뉴 ‘기네스 콰트로치즈와퍼’ 또한 블랙와퍼번과 기네스 바비큐 소스에 다양한 치즈로 고소함까지 더했다. 또한, 버거킹 고유의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워 진한 불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순쇠고기 패티는 물론, 토마토와 양상추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기네스와퍼는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인 와퍼와 기네스의 만남을 통해 조화롭고 완성도 높은 맛을 선보이는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특별 제조한 번과 깊은 풍미의 소스가 선사하는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프리미엄한 맛으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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