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찰서장 주재 회의에서 경찰 지휘부 및 도계자율방범대장, 의창 생활안전협의회장 등 지역주민이 참여해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의 불안요소 및 경찰이 노력해야할 점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21일 시범운영 예정인 주민접촉형 순찰제의 시범관서인 창원서부서는 “주민에게 밀착하여 안심할 수 있고 치안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접촉형 순찰제를 비롯한 각종 정책 시행에 힘쓰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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