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컬럼비아는 ‘그레이트 워크 커널™ 플리스 후드 재킷’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플리스 원단을 사용해 포근함과 보온성을 살리고, 후드에는 내장형 스트링을 적용해 원하는 핏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소매 부분에 컬럼비아 로고 패치를 더해 포인트를 줬으며, 편안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MZ세대를 겨냥한 데일리룩부터 스트릿룩까지 활용할 수 있다. 가슴 포켓과 사이드 포켓이 있어 수납성이 좋아 교복 아우터로도 제격이다.
플리스는 보풀이 잘 일어나지 않아 세탁 및 관리가 용이해 직장인들 사이에서 ‘워크 웨어’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컬럼비아의 ‘마운틴사이드™ 헤비웨이트 플리스 재킷2’는 가벼운 무게와 포멀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작년 ‘남주혁 플리스’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마운틴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의 2020년 버전으로,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내구성까지 갖춰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다. 총 7가지의 유니크한 컬러 배색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보브의 ‘V플리스’도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캐주얼한 일상복부터 오피스룩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간결한 실루엣으로 소재 특성상 부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소매나 밑단에 밴딩을 추가해 보온성을 높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플리스 원단을 사용해 포근함과 보온성을 살리고, 후드에는 내장형 스트링을 적용해 원하는 핏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소매 부분에 컬럼비아 로고 패치를 더해 포인트를 줬으며, 편안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MZ세대를 겨냥한 데일리룩부터 스트릿룩까지 활용할 수 있다. 가슴 포켓과 사이드 포켓이 있어 수납성이 좋아 교복 아우터로도 제격이다.
플리스는 보풀이 잘 일어나지 않아 세탁 및 관리가 용이해 직장인들 사이에서 ‘워크 웨어’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컬럼비아의 ‘마운틴사이드™ 헤비웨이트 플리스 재킷2’는 가벼운 무게와 포멀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작년 ‘남주혁 플리스’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마운틴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의 2020년 버전으로,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내구성까지 갖춰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다. 총 7가지의 유니크한 컬러 배색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보브의 ‘V플리스’도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캐주얼한 일상복부터 오피스룩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간결한 실루엣으로 소재 특성상 부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소매나 밑단에 밴딩을 추가해 보온성을 높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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