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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법지원센터, 태풍 피해 농가 벼 세우기 구슬땀

2020-09-04 12:59:34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쓰러진 벼 세우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안동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쓰러진 벼 세우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안동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조태진)는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 농가에 사회봉사대상자 6명을 긴급 배치해 쓰러진 벼 세우기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피해 지원은 안동시 농정지원단의 신청으로 이뤄졌다.

수혜 농가는 “태풍으로 쓰러진 벼가 물속에 잠겨 하루가 시급하고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내 일 같이 성심을 다해 도와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복구 작업에 참여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K씨는“더운 날씨에 땀과 진흙이 범벅이 되었지만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안동준법지원센터 조태진 소장은“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 및 농가에 사회봉사자들을 우선적으로 배치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준법지원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고령·장애인 등의 농가에 대한 지원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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