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현수막은 간결하면서도 사람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했다.
하루에 수천 명씩 방문하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 가시적 홍보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도록 해 '아동학대는 작은 관심 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홍보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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