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명품구매 플랫폼 트렌비(대표 박경훈)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를 변경하고 새 얼굴(CI)로 갈아 입는다. 트렌비는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한 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렌비는 이번 개편을 통해 2030 핵심 고객층을 겨냥한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최저가 스캐너’ 등 자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 환경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탄생한 트렌비 로고는 반짝이는 LED 전광판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하나하나의 램프가 빠르게 변화하며 빛을 내는 LED처럼, 고객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명품구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색상은 바이올렛을 메인으로 채택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담고 있는 트렌비의 성장 가능성과 유연함, 다양한 스펙트럼 등을 강조하고자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했다.
이처럼, 글로벌 패션 감각과 유니크함을 담아낸 트렌비 신규 로고는 트렌비(Trenbe)라는 브랜드명에 담긴 ‘트렌드가 되다(Be the Trend)’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트렌비는 로고 변경 외에도 자체 개발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 ‘최저가 스캐너’도 런칭하며 플랫폼 편의성까지 강화하고 나섰다. 최저가 스캐너는 해외 각국의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아울렛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 최저가를 한 눈에 비교 분석 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명품 소비를 계획했던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트렌비는 이번 개편을 통해 2030 핵심 고객층을 겨냥한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최저가 스캐너’ 등 자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 환경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탄생한 트렌비 로고는 반짝이는 LED 전광판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하나하나의 램프가 빠르게 변화하며 빛을 내는 LED처럼, 고객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명품구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색상은 바이올렛을 메인으로 채택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담고 있는 트렌비의 성장 가능성과 유연함, 다양한 스펙트럼 등을 강조하고자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했다.
이처럼, 글로벌 패션 감각과 유니크함을 담아낸 트렌비 신규 로고는 트렌비(Trenbe)라는 브랜드명에 담긴 ‘트렌드가 되다(Be the Trend)’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트렌비는 로고 변경 외에도 자체 개발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 ‘최저가 스캐너’도 런칭하며 플랫폼 편의성까지 강화하고 나섰다. 최저가 스캐너는 해외 각국의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아울렛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 최저가를 한 눈에 비교 분석 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명품 소비를 계획했던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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