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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수해 피해지역 바닷가 현장 긴급 재난복구 봉사

2020-08-15 09:37:35

사회봉사대상자들이 14일 수해 피해지역 원전 바닷가 현장에서 쓰레기 정리 등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
사회봉사대상자들이 14일 수해 피해지역 원전 바닷가 현장에서 쓰레기 정리 등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에서는 1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해 피해지역인 원전 바닷가 현장을 찾아 긴급 재난 지원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명령자 10명이 현장 쓰레기 정리 등 긴급 재난 복구 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행정복지센터의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수혜를 받은 마을의 이장 김모씨는“연속된 폭우로 원전 해안가가 주변이 쓰레기 더미로 가득 찼는데, 이렇게 보호관찰소에서 인원을 지원해주어 주변이 깨끗해진 것 같다”며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창원준법지원센터 조성민 소장은 “구산면행정복지센터로부터 수해 현장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 듣고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단순 일회적 형태의 행정에서 탈피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봉사명령자 들에게는 참된 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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