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방배 977, 978번지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13일 방배 977, 978번지 주민들은 교통 병목현상이 심각한데도 도로 확장은 고려하지 않고 주변 재건축인가에만 신경쓰는 행정에 항의 하기 위한 딥회를 열었다.
이들은 주변 재건축지역에 같이 포함시켜 기형화된 도로를 해결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방배 5구역에서는 이러한 교통체증을 감안하여 방배중앙로 도로확장 부지를 기부 채납하여 1개 차선을 늘려 3차선도로로 확장될 예정이나 방배 977, 978번지와 접해있는 977-19부터는 기존 왕복 2차선 도로로 그대로 유지될 수 밖에 없어 교통체증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13일 방배 977, 978번지 주민들은 교통 병목현상이 심각한데도 도로 확장은 고려하지 않고 주변 재건축인가에만 신경쓰는 행정에 항의 하기 위한 딥회를 열었다.
이들은 주변 재건축지역에 같이 포함시켜 기형화된 도로를 해결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방배 5구역에서는 이러한 교통체증을 감안하여 방배중앙로 도로확장 부지를 기부 채납하여 1개 차선을 늘려 3차선도로로 확장될 예정이나 방배 977, 978번지와 접해있는 977-19부터는 기존 왕복 2차선 도로로 그대로 유지될 수 밖에 없어 교통체증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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