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모씨는 지난 7월 25일 오후 8시경 창원시 성산구 재료연구소에서 의창구 소계광장까지 비틀거리며 위험하게 운전하는 것을 목격하고 112신고 및 추격하여 범인 검거 및 사고 예방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창원서부서는 “신고자가 침착하게 112신고 및 추격을 하여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시민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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