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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수해피해지역 우도 바닷가 국민공모제 시행

2020-08-13 15:47:47

수해피해지역인 우도 바닷가 현장에서 국민공모제 사회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수해피해지역인 우도 바닷가 현장에서 국민공모제 사회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8월 13일 창원시 진해구 수해 피해지역인 ‘우도’ 바닷가 현장을 찾아 긴급 재난 지원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구청 산림녹지과의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명령자 10명을 배치해 해안가 주변 쓰레기 정리 등 긴급 재난 복구 활동을 벌였다.

사회봉사명령 국민공모제를 신청한 우도 통장 김성식씨는“연속된 폭우로 우도 해안가가 주변이 쓰레기 더미로 가득 찼는데, 이렇게 보호관찰소에서 인원을 지원해주어 주변이 깨끗해진 것 같다”며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피해 현장을 찾은 조성민 소장은 “진해구청 산림녹지과로부터 우도 수해 현장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 듣고 지원계획을 세웠고, 코로나 19사태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물론, 투입 전, 후, 수시 발열 체크, 2m 이상 거리두기 작업 등 세밀한 방역 체계를 마련하여 긴급하게 지원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단순 일회적 형태의 행정에서 탈피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봉사명령자 들에게는 참된 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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