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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당감동일스위트 아파트 앞 우천으로 버스정류장 나무쓰러져 박음벽 등 파손

2020-07-30 16:15:33

30일 우천 강풍으로 인한 나무가 쓰러지면서 방음벽 등 파손.(사진제공=부산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30일 우천 강풍으로 인한 나무가 쓰러지면서 방음벽 등 파손.(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7월 30일 낮 12시 40분경 부산진구 백양관문로 115 당감동일스위트 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에서 우천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면서 방음벽과 버스정류소 시설물 등이 일부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접수 즉시 부산진서 당감지구대 순찰차가 현장 출동해 현장 통제했고, 아파트관계자 등과 출동경찰관들이 나무 등 긴급제거 조치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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