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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프앤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협약 체결

2020-07-20 08:34:54

[로이슈 편도욱 기자] 대상에프앤비(대표이사 유윤상)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6회째 이어져온 협약으로, 대상에프앤비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원하게 된다.

한편, 대상에프앤비는 법인 명칭 변경 전, ㈜복음자리라는 이름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시작하였으며,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의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대상에프앤비 전형철 마케팅실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창연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이 날 협약식에서 대상에프앤비 전형철 마케팅실장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통해 대상에프앤비의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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