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전국의 대리점주와의 동행을 위한 상생회의를 지난 8일 양재 AT 센터에서 진행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올해로 7년째 총 24번의 상생회의가 진행이 된 가운데, 이번 24차 상생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전국 대리점 협의회’ 집행부 및 지역 대표 대리점주 한해 최소 인원들만 참석을 하였다.
13년 유업계 최초로 실시된 남양유업의 상생회의는 대표이사, 임직원, 전국 대리점주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 함께 상생?동반성장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회의기구로 대리점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논의 안건을 개선해 영업정책에 반영해오고 있다.
이날 열린 제24회 남양유업 상생회의에서는 코로나 영향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및 경기 침체, 학교 우유급식 미납 등으로 회사와 대리점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과 상생 관련 정책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올해로 7년째 총 24번의 상생회의가 진행이 된 가운데, 이번 24차 상생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전국 대리점 협의회’ 집행부 및 지역 대표 대리점주 한해 최소 인원들만 참석을 하였다.
13년 유업계 최초로 실시된 남양유업의 상생회의는 대표이사, 임직원, 전국 대리점주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 함께 상생?동반성장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회의기구로 대리점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논의 안건을 개선해 영업정책에 반영해오고 있다.
이날 열린 제24회 남양유업 상생회의에서는 코로나 영향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및 경기 침체, 학교 우유급식 미납 등으로 회사와 대리점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과 상생 관련 정책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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