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9월부터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로 실습 시간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이며, 응시생들 모두 주어진 실기시험 과제를 무리 없이 이행해 내는 실력을 뽐냈다.
특수용접기능사 시험에 합격한 박모군은 “지금까지 잘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선생님들의 가르침에 보답하고자 멋진 용접기능공이 되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동차정비반 심재룡 직업훈련계장은 "자동차정비반이 광주소년원으로 이관 결정되어 7월 13일부로 정들었던 부산소년원을 떠나 광주소년원으로 가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좋은 결실을 맺고 떠나게 되어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지도에 따라 준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권을식 원장은 “기능사 시험에 모두 합격을 해 기쁘다”며 “이번 합격을 발판 삼아 기능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계속해서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소년원은 학생들에게 직업훈련 교육을 통해 삶의 기초를 닦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안정된 사회정착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직업훈련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