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원고를 공모받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쳤다.
이날 독후감 최우수상에 선정된 수형자 A씨에게는 기관장 표창, 전화사용 1회, 생필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한 문예작품 심사에 재능을 기부한 교정위원 김아그네스 수녀와 모정희 독서강사가 시상식에 직접 참여해 강평을 했다.
여기에 독후감과 효 편지쓰기 최우수자 2명의 발표를 듣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시상품을 지원한 교정협의회 김진영 회장은 “독서와 편지쓰기는 심적안정과 사회복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좋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유태오 부산구치소장은 “코로나19로 모든 교화행사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수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의미 있었고, 교정협의회의 시상품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