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지부 상담전문위원회는 보호관찰소 개시교육 및 교정시설 출소 예정자 사전상담 지원 등을 목적으로 1997년 결성된 이래 현재까지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올해부터는‘상담전문위원을 동행한 수형자 가정 환경조사'라는 신규사업 추진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해당 사업은 수형자 가정에 대한 방문과 결연 지원을 통해 가장이 사회로 돌아오기 전까지 해당 가정의 해체를 방지하고 자녀들의 범죄 대물림을 예방하고자 2019년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우열 위원장은 “직접 수형자 가정을 방문한 결과 이들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절실히 체감했고, 우리가 앞장서 그들 가족을 보살피고 돌보는 게 보호대상자가 우리 이웃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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