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여러 종류의 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드링크 믹서 신제품 ‘마스터 토닉워터’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근 ‘홈술’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소주, 위스키, 보드카 등의 술을 취향에 맞게 음료와 섞어 마시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출시됐다. 닐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토닉워터 소매 시장은 약 70억 원대 규모로 추정되며, 업소 시장까지 포함하면 더 큰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술의 종류에 따라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마스터 토닉워터’와 ‘마스터 토닉워터 제로’ 2종으로 선보였다.
마스터 토닉워터는 토닉 특유의 씁쓸한 맛과 단맛, 과일향을 정교하게 배합한 제품으로, 소주와 섞어 ‘소토닉(소주+토닉워터)’으로 마시면 최고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다. 마스터 토닉워터 제로는 당분은 빼고 풍부한 레몬향을 더해 위스키와 믹스하면 달지 않고 깔끔한 맛과 고유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400mL 용량으로 출시되어 여러 명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한 병을 다 마실 때까지 톡 쏘는 청량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탄산을 아낌없이 넣은 점도 특징이다.
패키지는 블랙과 골드, 화이트와 실버의 색 조합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고, 라벨 하단에는 톡 터지는 기포를 연상시키는 패턴으로 풍부한 탄산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 제품은 최근 ‘홈술’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소주, 위스키, 보드카 등의 술을 취향에 맞게 음료와 섞어 마시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출시됐다. 닐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토닉워터 소매 시장은 약 70억 원대 규모로 추정되며, 업소 시장까지 포함하면 더 큰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술의 종류에 따라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마스터 토닉워터’와 ‘마스터 토닉워터 제로’ 2종으로 선보였다.
마스터 토닉워터는 토닉 특유의 씁쓸한 맛과 단맛, 과일향을 정교하게 배합한 제품으로, 소주와 섞어 ‘소토닉(소주+토닉워터)’으로 마시면 최고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다. 마스터 토닉워터 제로는 당분은 빼고 풍부한 레몬향을 더해 위스키와 믹스하면 달지 않고 깔끔한 맛과 고유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400mL 용량으로 출시되어 여러 명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한 병을 다 마실 때까지 톡 쏘는 청량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탄산을 아낌없이 넣은 점도 특징이다.
패키지는 블랙과 골드, 화이트와 실버의 색 조합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고, 라벨 하단에는 톡 터지는 기포를 연상시키는 패턴으로 풍부한 탄산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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