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NK경남은행은 23일 금융소비자 보호활동의 하나로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단 간담회’를 가졌다.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단 간담회에는 황윤철 은행장을 비롯해 기업ㆍ소비자단체ㆍ학계ㆍ언론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BNK경남은행의 지원안을 리뷰한 뒤 ‘언택트 시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거래’를 주제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언택트 소외계층 대상 금융상품 개발 ▲음성 명령을 통한 금융거래 환경 마련 ▲금융소외지역 이동점포 운영 등 언택트 시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BNK경남은행이 지난 2018년 11월 위촉ㆍ구성한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단은 금융소비자 보호 트랜드 및 권익 침해 사례를 공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단 간담회에는 황윤철 은행장을 비롯해 기업ㆍ소비자단체ㆍ학계ㆍ언론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BNK경남은행의 지원안을 리뷰한 뒤 ‘언택트 시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거래’를 주제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언택트 소외계층 대상 금융상품 개발 ▲음성 명령을 통한 금융거래 환경 마련 ▲금융소외지역 이동점포 운영 등 언택트 시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BNK경남은행이 지난 2018년 11월 위촉ㆍ구성한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단은 금융소비자 보호 트랜드 및 권익 침해 사례를 공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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