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과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는 17일(수)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 한 던롭스포츠코리아㈜ 사옥 2층 회의실에서 국내 남자 골프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이사, 던롭스포츠코리아㈜ 홍순성 대표이사, 던롭스포츠코리아㈜ 이준 상무, 유원골프재단 김윤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스릭슨 투어 대회의 본선 진출권 3장을 유원골프재단 소속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유원골프재단은 이 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아마추어 선수들의 스릭슨 투어 참가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현재 스릭슨 골프공 3개를 탑처럼 쌓으면 성공하는 일명 ‘스릭슨 챌린지’를 SNS를 통해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도전에 성공한 인원수만큼의 골프공 약 120더즌(골프공 12개)을 유원골프재단에 후원했으며, 전달된 골프공은 유원골프재단 소속 아마추어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협약식에는 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이사, 던롭스포츠코리아㈜ 홍순성 대표이사, 던롭스포츠코리아㈜ 이준 상무, 유원골프재단 김윤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스릭슨 투어 대회의 본선 진출권 3장을 유원골프재단 소속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유원골프재단은 이 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아마추어 선수들의 스릭슨 투어 참가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현재 스릭슨 골프공 3개를 탑처럼 쌓으면 성공하는 일명 ‘스릭슨 챌린지’를 SNS를 통해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도전에 성공한 인원수만큼의 골프공 약 120더즌(골프공 12개)을 유원골프재단에 후원했으며, 전달된 골프공은 유원골프재단 소속 아마추어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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