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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리조트, 해발 1100m 고원에서 즐기는 바비큐 인기

2020-06-15 16:58:09

6월 9일 방영 ‘KBS2 날아라 슛돌이’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야외 바비큐 장면 캡쳐.(사진=부영그룹)이미지 확대보기
6월 9일 방영 ‘KBS2 날아라 슛돌이’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야외 바비큐 장면 캡쳐.(사진=부영그룹)
[로이슈 최영록 기자] 낮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야외 바비큐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강원도 태백 함백산 1100m 청정 고원에 자리잡은 오투리조트 바비큐장은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전망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바비큐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 5만원에 6인용 테이블과 그릴 셋트(그릴, 숯, 석쇠, 가위, 집게, 목장갑)가 제공된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야외 외식장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야외 바비큐장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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