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남다른감자탕(대표 이만재)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남다른감자탕을 운영하는 ㈜보하라는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한국공정거래증정원은 가맹점주의 비용분담 지원 가맹본부를 선정해 올해 말까지 ‘착한 프랜차이즈’ 확인 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남다른감자탕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의해 로열티 면제, 필수 품목의 공급가 인하, 현금 지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남다른감자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가맹점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위생용품 및 방역비 등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매장 직원들의 안전과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비용을 지원하였으며, 대구, 경북 등 주요 지역을 포함하여 50개 매장의 방역 비용을 전액 부담하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한국공정거래증정원은 가맹점주의 비용분담 지원 가맹본부를 선정해 올해 말까지 ‘착한 프랜차이즈’ 확인 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남다른감자탕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의해 로열티 면제, 필수 품목의 공급가 인하, 현금 지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남다른감자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가맹점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위생용품 및 방역비 등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매장 직원들의 안전과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비용을 지원하였으며, 대구, 경북 등 주요 지역을 포함하여 50개 매장의 방역 비용을 전액 부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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