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을 제주 시내 면세점에 입점시켰다고 8일 밝혔다.
제주도 시내 면세점에 입점된 제품은 ‘카발란’ 브랜드 중 위스키 원액에 물을 섞지 않고 병입한 캐스크 스트렝스 라인인 '솔리스트' 시리즈 3종이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솔리스트 ex-버번’은 세심하게 고른 아메리칸 ex-버번 오크통에서 숙성되어 바닐라, 코코넛 등의 복합적인 향을 지니고 있으며, 냉각 여과 공정없이 제조되어 싱글몰트 위스키 본연의 풍부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와인을 숙성시켰던 최상급 아메리칸 오크 와인 배럴에서 숙성된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는 부드러운 바닐라, 페퍼, 향신료, 잘 익은 과일의 맛과 향이 완벽하게 조화된 위스키이다.
'솔리스트 포트'는 포르투갈의 디저트 와인인 포트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되어, 음용시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자두, 블루베리 등의 다양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면세용 3종 모두 도수는 50-59.9%이며, 용량은 1L이다. 제품은 제주도 관광공사 중문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제주도 시내 면세점에 입점된 제품은 ‘카발란’ 브랜드 중 위스키 원액에 물을 섞지 않고 병입한 캐스크 스트렝스 라인인 '솔리스트' 시리즈 3종이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솔리스트 ex-버번’은 세심하게 고른 아메리칸 ex-버번 오크통에서 숙성되어 바닐라, 코코넛 등의 복합적인 향을 지니고 있으며, 냉각 여과 공정없이 제조되어 싱글몰트 위스키 본연의 풍부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와인을 숙성시켰던 최상급 아메리칸 오크 와인 배럴에서 숙성된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는 부드러운 바닐라, 페퍼, 향신료, 잘 익은 과일의 맛과 향이 완벽하게 조화된 위스키이다.
'솔리스트 포트'는 포르투갈의 디저트 와인인 포트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되어, 음용시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자두, 블루베리 등의 다양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면세용 3종 모두 도수는 50-59.9%이며, 용량은 1L이다. 제품은 제주도 관광공사 중문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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