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기사는 얼굴 등에 화상(2도)을 입고 화창한 외과로 이송됐다.
진열 과자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분 만에 진화됐다. 피해자가 119신고했다.
경찰은 용접에 사용되는 프로판 가스통 오작동으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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