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대표이사 구본학)의 ‘전기분해 살균수’가 출수되는 자가 관리형 정수기의 경우, 코로나 19 발병 전인 1월 1일에서 19일의 일일 평균 판매량 대비 코로나 발병 후 1월 21일부터 2월 29일까지 일일 평균 판매량이 최대 32% 증가하며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소비자들의 ‘살균 가전’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쿠쿠에 따르면 ‘전기분해 살균수’는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한 소독에도 탁월하다. 코로나 19 여파로 손 소독제와 살균소독제의 수요가 급증하며 품귀현상까지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분해 살균수가 출수되는 쿠쿠 정수기는 필요할 때마다 살균수를 출수해 다양하게 활용하며 주변을 소독하고 방역할 수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개인 위생관리가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 쿠쿠 정수기의 살균수를 활용하면 정수기 제품 내부 살균 세척은 물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살균 소독하는 데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쿠쿠에 따르면 ‘전기분해 살균수’는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한 소독에도 탁월하다. 코로나 19 여파로 손 소독제와 살균소독제의 수요가 급증하며 품귀현상까지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분해 살균수가 출수되는 쿠쿠 정수기는 필요할 때마다 살균수를 출수해 다양하게 활용하며 주변을 소독하고 방역할 수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개인 위생관리가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 쿠쿠 정수기의 살균수를 활용하면 정수기 제품 내부 살균 세척은 물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살균 소독하는 데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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