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쌍용차 소형 SUV 티볼리(TIVOLI)가 3년 연속 여성 운전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모델로 선정됐다.
쌍용자동차는 국토교통부 및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집계 자료에 따르면 티볼리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여성 운전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모델 1위(등록 기준)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티볼리는 소형 SUV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한 디자인과 운전 편의성으로 출시 직후부터 여성 운전자를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파워트레인 다양화 및 4WD 모델 출시, 경쟁모델 최초의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 적용과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엔진을 장착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출시 등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전성까지 갖추게 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발맞춘 혁신적 시도를 지속적으로 성공시킴으로써 소형 SUV를 대표하는 ‘내 생애 첫 차(My 1st SUV)’의 자리를 확고히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쌍용자동차는 국토교통부 및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집계 자료에 따르면 티볼리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여성 운전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모델 1위(등록 기준)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티볼리는 소형 SUV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한 디자인과 운전 편의성으로 출시 직후부터 여성 운전자를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파워트레인 다양화 및 4WD 모델 출시, 경쟁모델 최초의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 적용과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엔진을 장착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출시 등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전성까지 갖추게 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발맞춘 혁신적 시도를 지속적으로 성공시킴으로써 소형 SUV를 대표하는 ‘내 생애 첫 차(My 1st SUV)’의 자리를 확고히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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